“We will crush the deal of the century and continue the revolution”

We, Korean people and people of the Korean diaspora, unequivocally oppose the “Deal of the Century.” This so-called deal represents a continuation of US-israeli policy to further entrench the occupation of Palestine and erode the sovereignty of the Palestinian people. The deal is a unilateral decision that was birthed without any input from the Palestinian people.

We support the liberation of Palestine and the Palestinian right of return, neither of which are included in the Deal of the Century. People across the world, from Palestine to Korea, are terrorized by US imperialism and its military occupation. There can never be true sovereignty under US hegemony.

In addition, we demand t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end its military relations with israel. South Korea and israel have engaged in arms trade and invested in defense upgrades, joint ventures, and co-production since opening their respective embassies in the early 1990s. As an example, in 2011, Republic of Korea closed a $43 million arms deal, and in June 2012, Elbit Systems, an israeli defense electronics company, secured a $62 million contract with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 We condemn South Korea’s past and current involvement in arms trade with israel, which is a direct statement of support for US-israel’s occupation of Palestine.

We call on our fellow Koreans worldwide to extend solidarity with Palestinians everywhere, support the Palestinian right of return, and denounce settler-colonialism. Until our lands are liberated from the hands of US military occupation from Palestine to Korea to Turtle Island, we remain committed to fighting the settler-colonialist occupation further perpetrated by the “Deal of the Century” and all forms of settler colonialism.

February 18, 2020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지지하는 한국인

“미국-이스라엘 ‘세기의 거래’를 격파하고 혁명을 이어나가자!”

우리는 한국인, 그리고 한국 동포로서 미국-이스라엘 간 ‘세기의 거래’를 명백히 반대한다. 이 소위 거래는 팔레스타인의 식민지화를 견고화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이스라엘의 정책의 지속을 보여준다. 이 거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조언 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세기의 거래’가 배제한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귀향의 권리를 지지한다. 팔레스타인에서 한반도까지, 전 세계 사람들은 미국 제국주의와 군사 점령의 위협을 받고 있다. 미국 헤게모니 하에 진정한 주권은 있을 수 없다.

또한 우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군사 관계를 종결할 것을 요구한다. 1990년대 초 각국의 대사관 개설 후,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무기 거래, 방위 개선, 투자 협력 및 공동 생산등을 이어왔다. 예를 들어, 2011년에는 43백만 달러의 무기 거래가, 2012년에는 이스라엘 방위 전자 회사, 에비트 시스템과 대한민국 공군간 62백만 달러의 거래가 성사되었다.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이러한 거래는 팔레스타인에서의 미국-이스라엘의 식민주의를 옹호하는 입장을 표명하는 바와 다름 없다.

전세계의 한국인들에게 요청한다: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연대하라. 그들의 귀향의 권리를 지지하라. 그리고 정착형 식민주의를 규탄하라. 우리는 팔레스타인에서 한반도 그리고 터틀 아일랜드 (북미 원주민이 북미를 일컫는 명칭)까지의 우리들의 땅이 미국 군사 제국주의에서 해방될때까지, ‘세기의 거래’와 모든 형태의 정착형 식민주의에 의한 점령에 맞서 투쟁할 것이다.

2020년 2월 18일


Originally written in English, translated by Jeong Eun Annabel We